대구 2·28 공원서 폭발물 의심 신고…경찰 조사 중

대구 2·28 공원서 폭발물 의심 신고…경찰 조사 중

기사승인 2016-07-25 09:59:58 업데이트 2016-07-25 10:00:41

대구 도심 공원에서 폭발물 의심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긴급 출동했다. 

대구시소방본부는 25일 오전 9시32분 중구 2·28기념 중앙공원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가방을 발견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현재 경찰과 군이 공원 주변을 조사하고 있다.   

이소연 기자 soye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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