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양궁 국가대표팀이 7일 오후 9시 16강전에 돌입한다.
여자양궁 국가대표팀은 장혜진(29·LH), 기보배(28·광주시청), 최미선(20·광주여대) 등으로 구성됐다,
금메달 소식은 한국 시간으로 8일 오전 5시 30분께 들려올 전망이다.
이훈 기자 hoon@kukinews.com
한국 여자양궁 국가대표팀이 7일 오후 9시 16강전에 돌입한다.
여자양궁 국가대표팀은 장혜진(29·LH), 기보배(28·광주시청), 최미선(20·광주여대) 등으로 구성됐다,
금메달 소식은 한국 시간으로 8일 오전 5시 30분께 들려올 전망이다.
이훈 기자 hoo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