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금강이 NC 다이노스에 새로운 희망으로 떠올랐다.
최금강은 6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전에 선발 등판, 5⅔이닝 73구 3피안타 4탈삼진 무사사구 1실점으로 선발승을 거뒀다.
NC는 최금강의 호투와 타선의 힘을 앞세워 한화에 11-3으로 승리했다.
이훈 기자 hoon@kukinews.com
최금강이 NC 다이노스에 새로운 희망으로 떠올랐다.
최금강은 6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전에 선발 등판, 5⅔이닝 73구 3피안타 4탈삼진 무사사구 1실점으로 선발승을 거뒀다.
NC는 최금강의 호투와 타선의 힘을 앞세워 한화에 11-3으로 승리했다.
이훈 기자 hoo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