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가 서울 잠실에서 열린 케이티 위즈와의 경기에서 4대1로 승리를 거뒀다.
LG는 이날 승리로 한화를 7위에 올랐다.
케이티는 이적생 라이언 피어밴드가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타선 침묵과 함께 3연패 늪에 빠졌다.
이훈 기자 hoon@kukinews.com
LG 트윈스가 서울 잠실에서 열린 케이티 위즈와의 경기에서 4대1로 승리를 거뒀다.
LG는 이날 승리로 한화를 7위에 올랐다.
케이티는 이적생 라이언 피어밴드가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타선 침묵과 함께 3연패 늪에 빠졌다.
이훈 기자 hoo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