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유도 70㎏에 도전한 김성연 선수가 16강의 벽을 넘지 못했다.
김성연은 10일(한국시간) 열린 유도 여자부 16강에서 이스라엘의 린다 볼더에게 연장접전 끝에 절반패로 지고 말았다.
김성연은 세계랭킹 6위이고 린다 볼더는 11위다. 역대 전적에서는 김성연이 1승을 거뒀었다.
김진환 기자 goldenbat@kukinews.com
여자 유도 70㎏에 도전한 김성연 선수가 16강의 벽을 넘지 못했다.
김성연은 10일(한국시간) 열린 유도 여자부 16강에서 이스라엘의 린다 볼더에게 연장접전 끝에 절반패로 지고 말았다.
김성연은 세계랭킹 6위이고 린다 볼더는 11위다. 역대 전적에서는 김성연이 1승을 거뒀었다.
김진환 기자 goldenbat@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