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구현화 기자] NJY생명공학이 자사의 특허 기술인 '탈모 예방 및 발모 촉진용 조성물 및 이의 제조방법'을 통해 만든 성분 '속눈썹 영양제'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NJY생명공학의 탈모방지 브랜드인 '아벨모'에서 출시한 속눈썹영양제는 평소 마스카라나, 속눈썹 연장술로 인하여 빈약해진 여성의 속눈썹을 풍성하게 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마스카라나 속눈썹 연장술은 일시적으로 속눈썹을 가꿔줄 수 있지만 정확한 성분이 알려지지 있지 않기 때문에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지는 못한다.
이에 반해 아벨모의 속눈썹영양제는 천연식물성 추출물인 '아사쿠린100'이라는 성분을 기반으로 하여 만들어진 제품이다. 아벨모의 모든 제품의 기반이 되는 성분인 ‘아사쿠린100’은 탈모 방지에 도움을 주는 원리와 같은 방식으로 속눈썹 모근을 강화시키고 모발을 굵게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를 통해 건강한 방법으로 숱을 증대시켜 또렷한 눈매를 만들어준다.
한편, 평소 눈썹에 숱이 없어 고민을 하고 있는 남녀에게 도움을 주는 아벨모의 ‘겉눈썹영양제’는 출시 3개월 만에 1만5000개 이상을 판매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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