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진행한 TV 리얼리티쇼 ‘어프렌티스’ 출연자 서머 저보스(41)가 14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는 “지난 2007년 비벌리힐스 호텔에서 트럼프가 자신에게 키스를 하고 몸을 만졌다”고 주장했다.
민수미 기자 min@kukinews.com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진행한 TV 리얼리티쇼 ‘어프렌티스’ 출연자 서머 저보스(41)가 14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는 “지난 2007년 비벌리힐스 호텔에서 트럼프가 자신에게 키스를 하고 몸을 만졌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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