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오전 8시 서울 종로 서울대병원에서 고인의 발인식이 끝난 뒤, 명동성당에서 미사가 진행됐다.
오전 11시30분 노제가 끝난 뒤에는 오후 2시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는 ‘생명과 평화의 일꾼 고 백남기 농민 민주사회장’가 열린다.
이날 경찰은 전국 223개 중대 총 2만70명의 경비인력을 동원해 집회에 대응하기로 했다.
tladbcjf@kukinews.com

5일 오전 8시 서울 종로 서울대병원에서 고인의 발인식이 끝난 뒤, 명동성당에서 미사가 진행됐다.
오전 11시30분 노제가 끝난 뒤에는 오후 2시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는 ‘생명과 평화의 일꾼 고 백남기 농민 민주사회장’가 열린다.
이날 경찰은 전국 223개 중대 총 2만70명의 경비인력을 동원해 집회에 대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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