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트럼프, 뉴욕서 운명 갈린다

클린턴·트럼프, 뉴욕서 운명 갈린다

기사승인 2016-11-08 20:11:10 업데이트 2016-11-08 20:11:21

[쿠키뉴스=민수미 기자] 8일(현지 시각) 미국 대통령 선거 투표가 시작됐다.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과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의 운명은 뉴욕 맨해튼에서 엇갈린다. 이들은 8일 밤(한국시간 9일 오전) 타임스퀘어를 사이에 두고 개표 방송을 지켜볼 예정이다. ⓒAFP BBNews=News1  

min@kukinews.com

민수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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