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조현우 기자] 지난 12일 미얀마 북동쪽 샨 주 태웅에서 태자 당다이 불 풍선 축제가 열렸다. 뜨거운 공기 풍선이 공중에서 터지면서 불꽃이 발생한다. 이 축제는 수공예로 만들어진 풍선으로 진행되는 불꽃놀이로 알려져 있다.
akgn@kukinews.com
[쿠키뉴스=조현우 기자] 지난 12일 미얀마 북동쪽 샨 주 태웅에서 태자 당다이 불 풍선 축제가 열렸다. 뜨거운 공기 풍선이 공중에서 터지면서 불꽃이 발생한다. 이 축제는 수공예로 만들어진 풍선으로 진행되는 불꽃놀이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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