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조현우 기자] 미얀마의 북동부 샨 주 태웅의 태자 당다이 조명 축제에서 동물 모양의 열기구를 활용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아시아에서 가장 아름답고 위험한 축제로 알려진 이번 행사기간 동안 미얀마의 하늘은 붉게 타올랐다.
akg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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