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창원=강승우 기자] 경남 창원에서 주점 여주인이 흉기에 찔려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7일 오전 8시께 창원시 성산구 한 주점에서 여주인 A(57)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아들이 발견, 119에 신고했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A씨는 목 부위에 흉기로 베인 상처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주점을 찾은 누군가가 A씨를 살해하고 달아난 것으로 보고 추적하고 있다.
kkang@kukinews.com
[쿠키뉴스 창원=강승우 기자] 경남 창원에서 주점 여주인이 흉기에 찔려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7일 오전 8시께 창원시 성산구 한 주점에서 여주인 A(57)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아들이 발견, 119에 신고했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A씨는 목 부위에 흉기로 베인 상처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주점을 찾은 누군가가 A씨를 살해하고 달아난 것으로 보고 추적하고 있다.
kkang@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