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출시하는 ‘나무 체크카드’는 국내 최초로 OTP 결합형 체크카드 형태로 발급되며, 체크카드와 증권 카드기능과 인증 기능을 모두 이 하나의 카드로 이용할 수 있다.
또 2030세대들의 소비 빈도가 높은 소셜커머스와 커피, 편의점, 택시비 등이 10% 할인되며, 연 최대 36만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나무 체크카드’는 NH투자증권이 자체 발급하는 카드이다. 나무 체크카드는 나무 앱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우편을 통해 수령할 수 있다.
더불어 체크카드 출시를 기념해 내년 1월 말까지 ▲발급비용 1만1000원 전액 면제▲타 금융기관에 OTP등록시 5000원 리워드▲카드결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지급한다.
이 밖에도 신년을 맞이해 오는 23일까지 신청 고객 중 700명을 추첨해 2017년 해피플랜세트(삼각식 캘린더, 다이어리, 가계부)를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는 나무 고객이라면 누구나 나무 홈페이지와 HTS, 앱에서 신청하면 된다. hsk8703@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