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조민규 기자]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유대교 축일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영부인 미셸 오바마가 참석한 가운데 하누카(Hanukkah) 연회서 랍비 레이첼 이삭이 기도를 하고 있다.

“전립선질환 잡는 ‘초음파’…작아진 프로브로 환자 만족도 향상”
중년을 넘긴 남성의 건강을 살필 때 전립선은 주요 관리 대상이다. 최근엔 의료 기술이 발전하면서 방치하기 쉬운 전립선질환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