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교 축일에 흥겨운 분위기의 백악관

유대교 축일에 흥겨운 분위기의 백악관

기사승인 2016-12-16 01:29:14 업데이트 2016-12-16 01:29:17

[쿠키뉴스=조민규 기자]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유대교 축일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영부인 미셸 오바마가 참석한 가운데 하누카(Hanukkah) 연회서 랍비 레이첼 이삭이 기도를 하고 있다.

kioo@kukinews.com

조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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