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연진 기자] 대우건설은 서울 광화문 본사 구내식당에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6일 진행한 봉사활동에는 박창민 대우건설 사장과 임직원 3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김치 300포기를 직점 담가 은평구의 아동복지시설 은평천사원에 전달했다.
대우건설은 매년 본부별 릴레이 봉사활동, 사회복지시설 인프라 개선, 해외진출 지역 봉사활동 등 을 진행하고 있다. lyj@kukinews.com
치료법 제한적인 유전성망막병증…“진단 받아야 희망도 있다”
“진단만 받는다면 희망은 있습니다.” 윤창기 서울대학교병원 안과 교수는 최근 쿠키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유전성망막병증 진단의 중요성을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유전성망막질환은 치료 방법이 많지 않아 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