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홍석경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최근 서울 잠실 롯데월드에서 시각장애우와 행복원 아이들 50여명을 초청해 따뜻한 행복나눔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에서 주익수 사장과 임직원 30여명은 소외계층 아이들과 놀이동산 체험, 저녁만찬을 함께하고 쌀 600kg, PC 10대 등의 후원물품과 기부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사회공헌에 앞서 봉사자들에게 맹아봉사 방법과 유의사항에 대한 사전교육을 진행하여 안전한 외부활동을 만드는데도 주의를 기울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