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경예씨 별세, 김성준·미자·정미·미영·은숙씨 모친상, 조보행(한국예탁결제원 총무부 조사역)씨 장모상 = 28일, 서울 목동 이대병원 8호실, 발인 30일. ☎ 02-2650-2760

치료법 제한적인 유전성망막병증…“진단 받아야 희망도 있다”
“진단만 받는다면 희망은 있습니다.” 윤창기 서울대학교병원 안과 교수는 최근 쿠키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유전성망막병증 진단의 중요성을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유전성망막질환은 치료 방법이 많지 않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