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별 연설서 눈물 흘리는 오바마 대통령

고별 연설서 눈물 흘리는 오바마 대통령

기사승인 2017-01-11 22:03:37 업데이트 2017-01-12 09:04:09

[쿠키뉴스=송병기 기자] 현지시간으로 10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고별연설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고별연설을 통해 "우리는 우리의 시간에, 우리의 손으로 차이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믿음을 재확인했다"며 미국민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songbk@kukinews.com

송병기 기자
songbk@kukinews.com
송병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