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동 화재로 폐허가 된 오피스텔 신축 공사장

상암동 화재로 폐허가 된 오피스텔 신축 공사장

기사승인 2017-03-10 17:33:38 업데이트 2017-03-10 17:42:37

[쿠키뉴스=박태현 기자] 10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옆 푸르지오 공사현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는 소방당국이 소방 헬기를 동원하는 등 진화 작업을 벌인 끝에 2시간여 만에 진압됐다.

pth@kukinews.com

박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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