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연진 기자] 서희건설은 양산주진동공동주택 수분양자의 채무인 914억원을 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46.13%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9일부터 2020년 1월31일까지다. lyj@kukinews.com
[쿠키뉴스=이연진 기자] 서희건설은 양산주진동공동주택 수분양자의 채무인 914억원을 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46.13%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9일부터 2020년 1월31일까지다. lyj@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