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data/kuk/image/20170520/art_1494827494.jpg)
[쿠키뉴스 창원=강승우 기자]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본부장 김성암)는 ‘2017 말레이시아 국제발명품 전시회’에 참가해 금상과 특별상을 동시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전시회는 1989년부터 해마다 열리는데, 전 세계 많은 발명가와 연구자들이 참가하고 있다.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24개국, 1000여 팀이 참가했다.
한전 경남본부는 ‘자체발광 가능한 항공장애 표시구’ 과제로 참가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사진=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data/kuk/image/20170520/art_1494827485.jpg)
LED 램프를 부착한 항공기 추돌을 예방하는 항공장애 표시구를 송전철탑 최상단에 설치해 야간에도 식별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표시구 자체 진동을 이용한 발전으로 램프를 점등하는 방식으로 개발됐다.
경남본부는 현장에 이 표시구가 보급되면 항공기 추돌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남본부 관계자는 “항공사고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사회적 책임 이행 및 대국민 신뢰도 제고에도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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