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대기업 총수 손자·연예인 아들면죄부’ 학교폭력 의혹 현장조사 착수

교육부, ‘대기업 총수 손자·연예인 아들면죄부’ 학교폭력 의혹 현장조사 착수

기사승인 2017-06-19 10:53:04 업데이트 2017-06-19 10:53:08

[쿠키뉴스=이영수 기자]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대기업 총수 손자와 연예인 아들을 봐줬다는 의혹이 제기된 서울의 한 사립초등학교에 대해 교육 당국이 현장조사에 착수한다.

19일 오전 해당 학교 앞에서 신인수 초등교육지원과장이 취재진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juny@kukinews.com

이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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