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준범 기자] 배우 서하준이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를 통해 6개월 만에 활동을 재개한다.
20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비디오스타' 관계자는 “서하준이 '비디오스타' 출연을 확정했다”며 “함께할 출연진, 방송일은 모두 미정”이라고 밝혔다.
서하준은 몸캠 논란을 겪고 연말 팬미팅과 방송국 연기대상에 참석한 뒤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서하준이 출연하는 '비디오스타'는 오는 30일 녹화해 다음달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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