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data/kuk/image/20170729/art_1500450154.jpg)
[쿠키뉴스 창원=강승우 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지원장 권진선)은 소비자교육중앙회 경남지부 회원 80여 명을 초청해 지리적 표시 우수등록단체 체험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리적 표시제는 특정 장소의 이름을 상표권으로 인정하는 제도다.
특정 지역의 우수 농산물과 그 가공품에 지역명 표시를 할 수 있게 하고 다른 곳에서 함부로 사용하지 못하게 지적 재산권을 보장하는 것이다.
이번 견학체험은 지리적 표시 제28호로 지정된 남해마늘을 중심으로 보물섬마늘나라, 남해마늘연구소, 새남해농협 마늘가공공장 등에서 진행됐다.
![[사진=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data/kuk/image/20170729/art_1500450159.jpg)
남해마늘의 우수성과 효능을 홍보하기 위해 진행된 2차 마늘가공품의 시음회는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경남농관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현장체험을 통해 지리적 표시 인지도 향상과 생산자-소비자 모두 상생할 수 있는 직거래 계기를 마련하기 마련됐다”며 “체험마을 관광 활성화와 농가소득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kang@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