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창원=강승우 기자] 25일 오전 9시30분께 경남 창원시 진해구 남문동 한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50t 크레인이 옆으로 넘어졌다.
이 사고로 주변에서 작업하고 있던 A(48)씨가 크게 다쳤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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