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남원=이경민 기자] 남원의 한 야산에서 권총 실탄이 발견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8일 오전 8시55분께 전북 남원시 식정동의 한 야산에서 풀베기 작업을 하던 인부가 실탄이 담긴 종이상자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날 발견된 실탄은 모두 20발로 38구경의 권총 탄환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군당국은 실탄을 수거한뒤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jbey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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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8시55분께 전북 남원시 식정동의 한 야산에서 풀베기 작업을 하던 인부가 실탄이 담긴 종이상자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날 발견된 실탄은 모두 20발로 38구경의 권총 탄환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군당국은 실탄을 수거한뒤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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