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9시께 경남 양산시 유산동 차량 워셔액 생산 공장 안에서 에탄올 20t이 들어 있는 50t짜리 탱크 1개가 폭발하면서 불이 나 작업자 2명이 다쳤다. [사진=경남도소방본부]](/data/kuk/image/20170833/art_1503030822.jpg)
[쿠키뉴스 양산=강승우 기자] 경남 양산에 있는 워셔액 공장에서 50t 대형 저장탱크가 폭발하면서 불이 나 작업자 2명이 다쳤다.
18일 오전 9시께 양산시내 차량 워셔액 생산 공장에서 에탄올이 들어 있는 50t 탱크 1개가 폭발해 불이 났다.
폭발한 탱크에는 에탄올 20t이 저장돼 있었다.
![18일 오전 9시께 경남 양산시 유산동 차량 워셔액 생산 공장 안에서 에탄올 20t이 들어 있는 50t짜리 탱크 1개가 폭발하면서 불이 나 작업자 2명이 다쳤다. [사진=경남도소방본부]](/data/kuk/image/20170833/art_1503030817.jpg)
불은 소방서 추산 1000만원 재산피해를 내고 20여 분만에 꺼졌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A(54)씨와 B(60)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이날 탱크 배관에 배출밸브를 설치하는 과정에서 증기압 누출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회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18일 오전 9시께 경남 양산시 유산동 차량 워셔액 생산 공장 안에서 에탄올 20t이 들어 있는 50t짜리 탱크 1개가 폭발하면서 불이 나 작업자 2명이 다쳤다. [사진=경남도소방본부]](/data/kuk/image/20170833/art_1503030818.jpg)
kkang@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