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전미옥 기자] 미화 대비 캐나다 달러화 가치가 2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캐나다 달러화는 1일(현지시간) 토론토 외환시장에서 한때 미화 1달러 당 81센트를 넘는 거래가를 기록한 뒤 80.67센트로 마감했다.
현지언론은 지난 2015년 같은 시기 이래로 최고의 강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romeok@kukinews.com
[쿠키뉴스=전미옥 기자] 미화 대비 캐나다 달러화 가치가 2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캐나다 달러화는 1일(현지시간) 토론토 외환시장에서 한때 미화 1달러 당 81센트를 넘는 거래가를 기록한 뒤 80.67센트로 마감했다.
현지언론은 지난 2015년 같은 시기 이래로 최고의 강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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