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이재용 삼정전자 부회장측이 2심을 앞두고 전열 정비에 나섰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법부법인 태평양은 법원장 출신인 이인재(9기) 변호사를 선임했다.
앞서 1심에서는 송우철(16기) 변호사가 변호인단을 이끌었다.
태평양을 중심으로 한 변호인단 구성은 1심과 크게 달라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hoon@kukinews.com
[쿠키뉴스=이훈 기자] 이재용 삼정전자 부회장측이 2심을 앞두고 전열 정비에 나섰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법부법인 태평양은 법원장 출신인 이인재(9기) 변호사를 선임했다.
앞서 1심에서는 송우철(16기) 변호사가 변호인단을 이끌었다.
태평양을 중심으로 한 변호인단 구성은 1심과 크게 달라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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