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주말 오후 맑은 하늘과 구름이 수 놓은 전주 오목교.
전주 한옥마을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오목교를 건너 전주천 너머인 국립무형유산원과 남고산성, 서학동 예술촌, 전주교대 등 곧장 건너갈 수 있어 새로운 문화 유산의 관문으로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인도교인 '오목교'는 지난 4일 정식 개통됐다.
전주=이용철 기자 qnowstart@kukinews.com
17일 주말 오후 맑은 하늘과 구름이 수 놓은 전주 오목교.
전주 한옥마을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오목교를 건너 전주천 너머인 국립무형유산원과 남고산성, 서학동 예술촌, 전주교대 등 곧장 건너갈 수 있어 새로운 문화 유산의 관문으로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인도교인 '오목교'는 지난 4일 정식 개통됐다.
전주=이용철 기자 qnowstart@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