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가 첫 방송부터 동시간대 1위로 올라섰다.
지난 18일 첫 방송된 '사랑의 온도'는 1회 7.1%(닐슨코리아 기준), 2회 8.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 SBS '조작'의 12.4%보다 하락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왕은 사랑한다'는 5.8%, 6.8%를 기록했고, KBS2 '란제리 소녀시대'는 4.1%로 집계됐다.
이준범 기자 bluebell@kukinews.com
SBS 새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가 첫 방송부터 동시간대 1위로 올라섰다.
지난 18일 첫 방송된 '사랑의 온도'는 1회 7.1%(닐슨코리아 기준), 2회 8.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 SBS '조작'의 12.4%보다 하락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왕은 사랑한다'는 5.8%, 6.8%를 기록했고, KBS2 '란제리 소녀시대'는 4.1%로 집계됐다.
이준범 기자 bluebell@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