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전라북도와 자매 결연을 맺고 있는 미국 워싱턴 주정부 사이러스 하비브 부지사를 비롯 프로트 상원의원 및 현지 기업인등 방문단이 전북도를 공식 방문한 가운데 하비브 부지사가 송하진 도지사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있다.
하비브 부지사는 8살 때 암 투병으로 후천적 시각 장애를 가지고 있으며 미국 워싱턴 포스트지가 선정한 미국 차세대 정치인 40인에 선정됐다.
전북=이용철 기자 qnowstart@kukinews.com
20일 전라북도와 자매 결연을 맺고 있는 미국 워싱턴 주정부 사이러스 하비브 부지사를 비롯 프로트 상원의원 및 현지 기업인등 방문단이 전북도를 공식 방문한 가운데 하비브 부지사가 송하진 도지사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있다.
하비브 부지사는 8살 때 암 투병으로 후천적 시각 장애를 가지고 있으며 미국 워싱턴 포스트지가 선정한 미국 차세대 정치인 40인에 선정됐다.
전북=이용철 기자 qnowstart@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