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포착] ‘비경’이라 불리는 장백폭포

[순간 포착] ‘비경’이라 불리는 장백폭포

기사승인 2017-09-24 14:02:41 업데이트 2017-09-24 14:02:45

장백산에서 시작된 물이 1250M를 흘러내려 장백폭포를 이룬다.

수직으로 떨어지는 물줄기의 웅장한 폭포소리가 200m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들리는 장백폭포.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이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