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현·조희연 전현직 서울교육감, 특권학교 폐지 촉구 청와대 1인 시위 참여

곽노현·조희연 전현직 서울교육감, 특권학교 폐지 촉구 청와대 1인 시위 참여

기사승인 2017-09-25 10:06:24 업데이트 2017-09-25 10:06:43

지난 9월 21일에는 특별히 곽노현 前 서울교육감과 조희연 現 서울교육감께서 청와대 앞 1인 시위에 함께 참여했다.

이날 곽노현 전 서울교육감은 ‘우리 사회 민주주의 위해 특권학교는 폐지되어야 함’을 당부했고, 조희연 현 서울시교육감이 특권학교폐지 촉구 1인 시위 현장을 지지 방문했다.

특권학교폐지촛불시민행동은 지난 7월 4일 출범직후부터 전국 교육청 1인 시위, 목요집회, 기자회견, 피켓시위, 100만 서명, 전국 교육청 공개질의 등을 진행하였고 현재까지 100여명의 시민들의 참여로 청와대 앞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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