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대명절 추석을 이틀 앞 둔 진안군 안천면 꽃단지 공원에 가을의 문턱에 가을의 꽃 코스모스가 귀성객들의 발길을 머물게 하고 있다.
완연한 가을을 보인 1일 전북 진안군 안천면 꽃 단지 주변에 습지 등이 조성되어 있어 생태 연구등 방문객과 상춘객들의 발길이 늘어가고 있다.
진안=이용철 기자 qnowstart@kukinews.com
민족 대명절 추석을 이틀 앞 둔 진안군 안천면 꽃단지 공원에 가을의 문턱에 가을의 꽃 코스모스가 귀성객들의 발길을 머물게 하고 있다.
완연한 가을을 보인 1일 전북 진안군 안천면 꽃 단지 주변에 습지 등이 조성되어 있어 생태 연구등 방문객과 상춘객들의 발길이 늘어가고 있다.
진안=이용철 기자 qnowstart@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