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 모악산에 비가 내리면서 구름이 모악산을 휘감고있다. 누렇게 익어가는 벼들이 황금물결을 만들어낸 모습이 정겹다.
농로길을 따라 마을 어귀에 다달으면 장독대와 감나무들이 함께 어우러진 절경은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추석 연휴 6일째인 전북은 초가을 날씨로 제법 쌀쌀하다.
완주=이용철 기자 qnowstart@kukinews.com
전북 완주군 모악산에 비가 내리면서 구름이 모악산을 휘감고있다. 누렇게 익어가는 벼들이 황금물결을 만들어낸 모습이 정겹다.
농로길을 따라 마을 어귀에 다달으면 장독대와 감나무들이 함께 어우러진 절경은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추석 연휴 6일째인 전북은 초가을 날씨로 제법 쌀쌀하다.
완주=이용철 기자 qnowstart@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