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진 도지사가 10일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전북 산하 200리 길 따라 걷기'를 나선 가운데 비가 내린 6일 세번째 행선지로 전북 도민의 가장 중요한 식수원인 진안군 용담호를 방문해 자연생태 공원 등을 둘러보며 길을 걷고 있다.
전북=이용철 기자 qnowstart@kukinews.com
송하진 도지사가 10일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전북 산하 200리 길 따라 걷기'를 나선 가운데 비가 내린 6일 세번째 행선지로 전북 도민의 가장 중요한 식수원인 진안군 용담호를 방문해 자연생태 공원 등을 둘러보며 길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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