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피해의 아픔을 씻고 새 보금자리를 찾아 떠나는 포항 지진 피해 주민의 이동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2일 LH(한국토지주택공사) 임대주택 22가구를 시작으로 27일 현재 65가구가 새로운 보금자리로 입주를 완료했으며, 28일까지 총 124가구가 살림을 옮겨갈 계획이다.
대구=김명환 기자 kmh@kukinews.com
지진 피해의 아픔을 씻고 새 보금자리를 찾아 떠나는 포항 지진 피해 주민의 이동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2일 LH(한국토지주택공사) 임대주택 22가구를 시작으로 27일 현재 65가구가 새로운 보금자리로 입주를 완료했으며, 28일까지 총 124가구가 살림을 옮겨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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