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5시10분께 경남 창녕군 창녕읍 신촌리 중부내륙고속도로 현풍에서 마산 방향 33.4㎞ 지점에서 편도 2차로를 주행하던 4.5t 화물트럭이 앞서 달리던 트랙터를 들이받았다.
또 4.5t 화물트럭 뒤에서 달리던 소형 트럭이 4.5t 화물트럭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소형 트럭 운전자 A(70)씨가 숨졌다.
경찰은 운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창원=강승우 기자 kkang@kukinews.com
27일 오전 5시10분께 경남 창녕군 창녕읍 신촌리 중부내륙고속도로 현풍에서 마산 방향 33.4㎞ 지점에서 편도 2차로를 주행하던 4.5t 화물트럭이 앞서 달리던 트랙터를 들이받았다.
또 4.5t 화물트럭 뒤에서 달리던 소형 트럭이 4.5t 화물트럭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소형 트럭 운전자 A(70)씨가 숨졌다.
경찰은 운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창원=강승우 기자 kkang@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