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희중 대주교 “성범죄 피해자 최선의 방법으로 보호”

[속보] 김희중 대주교 “성범죄 피해자 최선의 방법으로 보호”

기사승인 2018-02-28 15:14:55 업데이트 2018-02-28 15:15:00

김희중 대주교 “성범죄 피해자 최선의 방법으로 보호”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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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