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멤버들이 맥반석 오징어로 변신했다.
8일 방송되는 1박 2일 시즌3에서는 전남 완도에 위치한 보길도로 떠난 ‘봄맞이 보길도 힐링투어’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방송되기 전 미리 공개된 사진에는 6명의 멤버가 모두 잘갈밭에 온 몸을 밀착시키고 있다.
보길도와 물아일체된 모습으로 뜨거운 태양과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진정한 힐링을 만끽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하게 된 것이라는 후문이다.
이훈 기자 hoon@kukinews.com
1박2일 멤버들이 맥반석 오징어로 변신했다.
8일 방송되는 1박 2일 시즌3에서는 전남 완도에 위치한 보길도로 떠난 ‘봄맞이 보길도 힐링투어’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방송되기 전 미리 공개된 사진에는 6명의 멤버가 모두 잘갈밭에 온 몸을 밀착시키고 있다.
보길도와 물아일체된 모습으로 뜨거운 태양과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진정한 힐링을 만끽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하게 된 것이라는 후문이다.
이훈 기자 hoo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