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민 대한항공 전무가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는다.
서울 강서경찰서에 따르면 조 전무를 폭행 혐의로 입건하고 내사를 정식 수사로 전환했다.
경찰은 조 전무가 회의 참석자들을 향해 음료를 뿌렸다는 참석자들의 진술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조 전무를 상대로 출국정지를 신청했다.
이훈 기자 hoon@kukinews.com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가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는다.
서울 강서경찰서에 따르면 조 전무를 폭행 혐의로 입건하고 내사를 정식 수사로 전환했다.
경찰은 조 전무가 회의 참석자들을 향해 음료를 뿌렸다는 참석자들의 진술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조 전무를 상대로 출국정지를 신청했다.
이훈 기자 hoo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