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로 아이언맨 투구로 화제를 낳은 윤성빈이 ‘어벤져스:인피니티 워’를 관람한 소감을 25일 자신의 SNS 페이지에 남겼다.
해당 게시글에서 윤성빈은 “이건 정말 말도 안 돼… 하는데 끝남. 타임스톤으로 다음시리즈 미리 봐야지”라고 말했다.
그는 해시태그로 #어벤져스인피니티워_말잇못 #인피니티워_세상최고 #역대급 등을 남기며 어벤저스 팬 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이달 12일 윤성빈은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월드 투어로 대한민국을 찾은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 톰 히들스턴, 톰 홀랜드, 폼 클레멘티에프와 만난 바 있다.
이다니엘 기자 dne@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