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주시 남쪽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다.
1일 뉴시스에 따르면 기상청은 이날 오후 7시9분5초 경북 경주시 남쪽 8㎞ 지역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5.77도, 동경 129.20도이며 깊이는 15㎞다.
기상청 관계자는 "지난해 9월 12일 경주 지진의 여진"이라며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이준범 기자 bluebell@kukinews.com
경상북도 경주시 남쪽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다.
1일 뉴시스에 따르면 기상청은 이날 오후 7시9분5초 경북 경주시 남쪽 8㎞ 지역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5.77도, 동경 129.20도이며 깊이는 15㎞다.
기상청 관계자는 "지난해 9월 12일 경주 지진의 여진"이라며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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