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11시 7분께 경북 경주시 조양동에서 어번떼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 A(30)씨와 동승자 B(38)씨가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주=김명환 기자 kmh@kukinews.com
9일 오후 11시 7분께 경북 경주시 조양동에서 어번떼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 A(30)씨와 동승자 B(38)씨가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주=김명환 기자 km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