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수 대상은 크린스킨 라벤터치 등 ‘다용도 고무장갑’ 7종으로 수입량은 4만4720개다. 회수 제품은 크린스킨 라벤터치(5000개), 크린스킨 니트릴 블루(9600개), 크린스킨 라이트 화이트(1만240개), 크린스킨 라이트 블루(5120개), 크린스킨 라텍스(8000개), 크린스킨 블랙마스터(4200개), 크린스킨 센스(2560개) 등이다.
식약처는 관할 지방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송병기 기자 songbk@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