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 강사 윤정원이 편측성 예방 동작 2 시범을 보입니다.
척추가 틀어진 골퍼에게 추천하는 골프 요가인데요.
어깨너비 두 배 정도로 다리를 벌리고 섭니다.
두 팔로 골프채 양 끝을 잡는데요.
골프채를 어깨 뒤로 걸치고, 내쉬는 호흡에 오른쪽으로 상체를 뒤틉니다.
시선은 위를 바라보며 동작을 5초간 유지하는데요.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윤광석 콘텐츠에디터 [영상=쿠키건강TV 이동원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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