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케이가 자유한국당 김무성 의원 딸의 허위 취업 의혹이 불거지자 주가가 급락세를 타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2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엔케이는 전 거래일보다 12.5% 하락한 154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KBS는 김무성 의원의 딸 A씨가 엔케이에 허위 취업해 5년 동안 4억원의 급여를 받았다고 전날 보도했다. 엔케이는 김씨의 시아버지인 박윤소 씨가 최대주주인 회사다.
유수환 기자 shwan9@kukinews.com
엔케이가 자유한국당 김무성 의원 딸의 허위 취업 의혹이 불거지자 주가가 급락세를 타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2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엔케이는 전 거래일보다 12.5% 하락한 154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KBS는 김무성 의원의 딸 A씨가 엔케이에 허위 취업해 5년 동안 4억원의 급여를 받았다고 전날 보도했다. 엔케이는 김씨의 시아버지인 박윤소 씨가 최대주주인 회사다.
유수환 기자 shwan9@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