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노회찬 유서 “금전 받았으나 청탁과 무관”

[속보] 노회찬 유서 “금전 받았으나 청탁과 무관”

기사승인 2018-07-23 10:51:03 업데이트 2018-07-23 10:51:06

노회찬 유서 “금전 받았으나 청탁과 무관”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이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