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전남 목포시에 위치한 국립목포병원(병원장 김천태)에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개소식이 진행됐다. 사진은 현판식에 나선 내외빈 인사들. 결핵 전문 치료기관인 국립목포병원은 현재 운용하고 있는 4개 병동 중 1개 병동에서 1일부터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날 자리를 함께한 정의당 윤소하 의원은 “인력 등 여러 어려움 속에서 시작됐다”며 병원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돌렸다.
김양균 기자 angel@kukinews.com
3일 전남 목포시에 위치한 국립목포병원(병원장 김천태)에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개소식이 진행됐다. 사진은 현판식에 나선 내외빈 인사들. 결핵 전문 치료기관인 국립목포병원은 현재 운용하고 있는 4개 병동 중 1개 병동에서 1일부터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날 자리를 함께한 정의당 윤소하 의원은 “인력 등 여러 어려움 속에서 시작됐다”며 병원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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